작성자:
껌뫼
|
조회: 3475회
|
작성:
2011년 11월 23일 9:48 오후
존심 쫄라게 상해요.
아니 이건 넝마나 하는 짖이예요. 아니 내가 나도 모르게 넝마가 되여 버렸네요.
어느 수더분한 우리 여성조합원원의 일성 이다.
표정에서 그분의 자괴감 그리고 자존심의 상처는 감히 짐작이된다
회사에서 모바일을 판매하라고 강요할 즈음 달리 부탁할것도 없고해서 당신의 손아래 동서에게 전화을 했더니
주어없이 주절거리며 하는말이 형님 이젠 지겨워!!!!!
아니 형님네 회사는 왜 그런데요?
동냥치회사도 아니고....
매사가 쓰래기 상품으로 안면 장사만 한데요?
알았어요 제가 다시 전화 할께요.
그리고 연락이ㅡ 없다 한다
그후 당신도 전화을 못했데요,,
염치없고 부끄러워서.....
새상품만 나오면 오빠, 언니,동생.삼촌,아니처삼촌
외삼촌 외숙모가지.....
친인척은 아예 집안의 KT다니는 며느리 까지 무시하고 괄시하고 아예 전화도 받지 않는다 합니다.
눈물나지 않으세요?
우리 여성조합원의 이애기고 우리의 이애기 입니다.
몇달전 로봇인지 키봇인지 신상품인데 사장의 관심 상품이라고 하도
졸라 메기에
하나 자뻑했네요.
그리 고
장농속에 처 박아 났네요.
친척도 외면하고 친구도 외면하고 웃기는 당신이 되여버린 그 여성 조합원에게 힘네시고 꼭 말 전합니다.
가정까지 파괴하는 우리회사의 상품강매 나쁘지요.
장농을 열어 키봇을 건드면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염소.............염소............염소........
내 참.
현일씨 선택하여 이 고비을 슬기롭개 넘깁시다.
펑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