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턴 조합원 몫이다.

 

맹한 눈으로 서로을 쳐다보며 자신의 무능을  자책 할 필요는없다.

선거판을 개판으로 만든 것에 대한 자괴감에 진저리만 치기엔 시간이 없다.

우리모두 토론해야 한다.

쓴소주 걸치며 3년후 아니  닥아오는 3년의 악몽을 서로 공유해야 한다.

어차피 한번은 넘어야할 벽이다.

눈을 감고 용을 써야 한다.

벽을 넘자!

벽을 넘자!

언제까지 노예로 살순없다.

자뼉과 강매로 정년까지 갈수는 없는것 아닌가?

죽기을 각오하면 살수있다.

살려고 몸 부림치면 수령에 빠진다.

이제는 차거운  이성으로 어용의 고리을 잘라야 한다.

선택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우리는 선택할 최소한의 권리마져 박탈 당할수 있다.

작은 선술집이라도 좋다.

동료와 쓴커피 한잔 뽑아들고 토론하자.

무엇이 영원히 사는 길인가을.....

벽을 넘어보자.

그리고 그 뒤에 오는 희열을 맛보자.

2번 화이팅

현일씨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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