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껌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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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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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1년 11월 19일 8:21 오전
당신들은 지난 3년 동안 행복했는가?
깨지고 부서지고 찢어지고 망가지고....
그렇지는 않았는가?
어떤조합원은 니기미 18 자뻑없는 세상 좀 만들어봐요???
한다.
욕까지 수식어을 붙어가며 투덜거리며 맹한 눈빛으로 불만을 투덜가리는 그 분을 보며
나는 하나도 측은한 생각이 들지 않는다.
아니 니는 속으로 느그들은 더 당하고 더 터지고 더 짖밝펴야 돼..하며 속으론 더 고소하기 까지 한다.
빙신 머저리 쪼다 밥통같은 자식!!!!
사측이 추천인 서명을 강요 했을때 줄을서서 1번 서명을 했을것이다.
아니 순번이 뒷쳐질까봐 눈에 불을키고 순번을 기다려 서명하고 의기 양양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2번후보 앞에서는 불만을 토로 한다
참 희안하다.
이미 조합원 스스로 판은 깨놓고 2번에게 기대하는 모습을 보며 역시
우리조합원들이 이제는 양심도 없고 자기반성도 할줄모르는 철면피로 변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그래 너희들은 1번을 찍고 더 터지고 더 자뻑하고 더 죽어야 한다
아니 그렇게 될것이다.
조합원 스스로 노예이기을 바라는 kt
2번 후보에겐 추천도 할 용기도 없는 조합원들......
즈그 자식앞에서는 이렇게 이애기 할것이다
너희들은 커서 용기 있게 살아라
정의롭게 살아라
정말 니기미 18 같은 경우도 있다.
그래 만신창이가 되여 죽음으로 kt을 정년하라........
나는 당신들을 위해 쓴소주 한모금 머금고 만가을 불려 줄깨......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