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부진인력 퇴출 및 관리방안”검찰 수사,감사원 감사,국회 진상조사가 필요하다

"KT부진인력 퇴출 및 관리방안"검찰 수사,감사원 감사,국회 진상조사가 필요하다

 

ㅇ고용노동부는 믿을 수 없다.

    -KT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은 형식적이며 어쩔 수 없이 진행한 일종의 SHOW에 불과하며

     이는 원천무효다.

ㅇKT는 거짓말 제조기다.

ㅇ이석채 회장은 거짓을 진실로 포장하는데 일가견이 있다.

ㅇ서유열 사장은 체신부 출신으로 성공한 케이스인데 영포라인이고

    큰 형님이 상지상고 전 총동문회장으로 MB와 동문이다.

ㅇ고용노동부 이동걸 비서관(KT노조 위원장 출신) 청와대 전 비서관 이영호, 서유열 사장은

    찰떡궁합이다.

ㅇ영포라인이 서서히 커튼을 내리고 있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박영준 전 왕차관 등 청와대 참모와 TK세력 및 고소영,강부자가 깊은 수면에 빠졌다.

ㅇ국무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에서 실시한 민간인 사찰로

    개인적으로 명예는 좀 손상되고 사생활 침해적 요인은 있었지만

    목숨이 저당잡히지는 않았다.

 

그러나 "KT부진인력 퇴출 및 관리방안"이라는

전무후무한 살생부로 많은 직원이 자살,과로사,돌연사,심근경색,

뇌출혈 등으로 사망하거나 조기 퇴직 및 강제 퇴직을 당했다.

 

민간인 사찰은 검찰에서 조사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며 윗선 개입여부 파악이 시간문제다.

KT에 대한 검찰수사,감사원 감사,국회진상 조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CP프로그램에 관련된 임.직원은

KT에서 영원한 격리가 필요하고 철창 안에서 맛있는 콩밥을 쩝쩝거리며 먹게 해야 한다.

 

명명백백한 CP문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거짓말로 일관하는 꼭두각시 같은 KT대변인이

잘못을 인정할 때까지 진실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낙화/이형기

 

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 한 철

격정을 인내한

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

 

분분한 낙화 …….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지금은 가야할 때,

 

무성한 녹음과 그리고

머지 않아 열매 맺는

가을을 향하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헤어지자

섬세한 손길을 흔들며

아롱아롱 꽃잎이 지는 어느날

 

나의 사랑, 나의 결별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

 

 

 

한국일보 2012. 6.8자 기사

 

"가족 같던 직원을" 구조조정 피해자

KT 충북 음성지점의 고객만족팀장으로 일하다 2009년 퇴직한 반기룡(51)씨는 퇴직한 지 3년이 지났지만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며 매일 9가지 약을 먹는다. 그는 회사에서 구조조정을 당하지 않았지만 이를 추진하는 업무를 맡았었다.

"2007년 부진인력(C Player) 퇴출
프로그램에 따라 퇴출 대상자를 관리했다"는 반씨는 "아예 인원을 정해놓고 각 지부, 지점에 할당해, 실적이 안 좋고 회사에 비판적인 직원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해야 했다"고 말했다. 반씨는 해당 직원이 지각을 몇 번 했는지, 점심시간을 넘긴 적이 있는지, 고객과 다툼은 없었는지 등을 카드에 적어 월 단위로 보고했다. 반씨는 "퇴출 대상에겐 분기별로 각종 시험을 치르게 해 들들 볶았다. 성적이 좋다고 구제되는 것도 아니었다"고 말했다.

반씨의 담당은 공교롭게도 그의 고교 7년 후배였다. "인간적으로도 괴로웠고, 후배와는 원수가 됐다. 고교 동문회에서도 나쁜 놈으로 찍혔다." 청주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4년 KT 6급 공채 1기로 입사했던 반씨는 "한 때 KT는 가족적인 분위기가 강점이었고, 삼성보다 인기 있던 직장이었다. 그런데 민영화 이후 회사는 경쟁만 강조해 '상생이 아닌 살생'이 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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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수)고용노동부 근로개선정책과(서울) 직원과 통화하였더니
한겨레 신문에 보도된 퇴출프로그램 내용이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말을 하는 것을 보면 kt와 고용노동부가
각본대로 움직였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실체적인 진실은 외면한 채 엉뚱한 이석채 회장 검찰 송치,휴일수당 미지급을 이슈화시키고
CP프로그램은 없는 것처럼 근로감독 결과를 발표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 이 정부, 그 밑에 산하기관이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작년 국정감사 시 kt직원들이 자살,돌연사,심근경색 등으로
다수 사망하여 민주당 홍영표 의원이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할 것을 강력히 주장하여
2012.1.30부터 2.29까지 실시하였으나 송사리만 잡고 대어는 몽땅 놓아준 격이 되었고,

KT는 신이 난 듯 음해세력 운운하며
우리와 무관하다는 오리발,모르쇠 전략으로 나오는 걸 보면
그 나름대로 애로사항은 조금 이해는 하지만
너무 거짓말을 자주 하다보면 DNA에도 영향을 미쳐
자자손손 거짓말 제조 집구석이 된단다. SSPNDA!

어떤 직원이 대변인 역할을 하는가?
나한테 전화 좀 하면 좋겠다.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고 제대로 된 인간으로 만들어 놓을테니까......

또한 산업재해 은폐가 심각한 곳이 kt다.
본인도 충북본부 비상계획실에서 산업재해,안전관리,소방업무를 하여
잘 알고 있다.

본인(반기룡)이 2008년 4월 4일 충북 충주지사 제천지점 근무 시
청풍 레이크호텔에서 관리자 워크숍 때 족구를 하다가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었으나 산재는커녕(산재를 받으려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충북본부 담당이 "팀장이 산재는 무슨 산재냐" 라는 말을 했다 라고
충주지사 문종C 팀장이 유선상으로 전하는데 은근히 화가 치밀어올랐다.
그렇다면 팀장은 죽어도 산재를 못 받는가?
나는 애시당초 산재를 생각하지 않았는데 전달을 그 모양으로 하니까
아픈 사람을 더 아프게 하는 쌍놈들로 생각되었다.

이것도 분명히 산재은폐에 속한다.

이래저래 싸가지 없는 자식들 엿이나 먹으라고
거의 1년 후(2년 안에 신청 가능)에 내가 직접 뛰어다니면서 산재신청을 하였고
산재인정을 받았다.
웃기는 것은 근로복지공단에 제출하는 회사의견서에
"산재는 본인이 직접할 수 있는데 안 했다"라고
언어도단에 어불성설 같은 말을 하는 충주지사 인간들이
죽일 놈들이다.
회사는 누구를 위하여 있고 왜 존재하냐?

아킬레스건이 파열되었는데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
산재신청을 하니?
개자식들아,
순 정신병자 같은 놈들이 근무하던 곳이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놈들이다.

30년 이상된 엘리베이터가 없는 주공아파트
사택 4층까지 깡충거리며 통깁스를 한 상태로 목발을 짚고 다니면서 이를 갈았다.
이 개새끼들을 어떻게 죽일 수 있을까?라는 연구를 하면서......

지사장 황우C(퇴직), 기획부장 황중선,
경영혁신팀장 문종C(퇴직/천주교 신자:"너 같은 놈은 천주교
신자라고 말하지 마라"고 충고함/본인이 천주교 신자임),
인사담당 여한영
제천지점 지점장 고재응(본인이 병가 중인데 결근처리를 한 놈이다/진단서 때문에
병원 사무장과 트러블이 있어 조금 지연되었는데 이것을 트집잡아 무단결근 처리한 몰상식한 놈,
6급공채(사무) 2기이며 제주도 녀석임,
중앙대학교 출신치고는 별로임.
옛날 감사실에서 근무했는데 현업실정도 제대로 모르고 실력은 좆도 없는 녀석이 직원들에게나
협력사 직원들에게 성질은 잘 부림/
나는 공채 1기/노조에 협조를 잘했다고
자기 이름은 빼달라고
다른 루트를 통하여 나에게 전달했던 인간/그 당시 어용노조에 협조 안 한 관리자들이 있었니,
아휴, 병신 같은 놈아/수의계약으로 불명예 퇴직한 회계센터장 백승S
(00청 재무실장/나쁜 짓을 하고 오히려 영전/영포라인)에게 달라붙어
회계센터로 발령나 현재 띵까띵까하며 잘 지내고 있음)
이런 인간들이 근무하였다.


산업재해 직원들이 잘 알아둬야 할 것은
입원하거나 통원 치료 시
근로복지공단에서 담당의사에게 수시로
통화를 하며 퇴원을 종용한다는 것이다.
이럴 때 퇴원을 하면 안 되고 근로복지공단에 찾아가
한바탕 소동을 벌이면 치료기간이 늘어난다.
나는 3회 이상 연장을 했다.
우리나라가 이런 형국이다.
점잖게 있으면 회사,병원,근로복지공단한테 이용만 당한다.

또 다른 질병으로 청주시 분평동에 있는
P노무사라는 녀석을 선임했는데 회사와 한통속이 되어
"부진인력 및 퇴출 관리방안"이란 문건을 질병판정위원회에
제출도 하지 않았다.
중요한 자료로 산재 판정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인데
회사에 매수를 당하고 말았다.
상판대기가 조폭 두목(행정고시 3차 면접에서 낙방)같이 생겼는데
산업재해 직원을 위하여 노력하는 인간이 아니라
회사에 빌붙어 먹고 사는 기생충 같은 인간이었다.

산재신청 시 노무사 선임을 잘 해야 된다.
노동인권센터 노무사를 선임하는 것이 제일 신뢰할 수 있다.
 
늘 민들레처럼 잡초처럼 강인한 정신력과 의지력으로 생활하기 바라며
괴롭히는 놈들은 계속 녹취를 하여 증빙자료로 삼아
징계처분이나 소송 등 미래에 대비하기를 바란다.
 
 

출력금지,관계자 외 열람금지

 

 

부진인력 퇴출 및 관리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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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원 팀 

 

 

KT충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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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공람

 

ㅇ기획부장         황중선(인)

-고객신용팀장      김덕M(인)   부진팀장

 

ㅇ충주지점장      유충R(인)

-영업2팀장           송필C(인)

-고객신용팀장      양재K(인)

-고객서비스팀장   이태H(인)

(2009년 암으로 사망하여 회사를 상대로 산업재해 신청 중인 것으로 알고 있음)

 

ㅇ제천지점장       황구S(인)

-고객만족팀장       전용J(인)

 (인사고과 C등급임에도 불구하고 연고지와 가까운 곳인 음성지점으로 발령)

기획부장이며 인사권도 없는 황중선이가 나에게 전화를 하여 전용진 팀장은 임플란트 때문에

청주와 가까운 곳으로 가야 된다고 말함.(제천에도 치과가 20개도 넘는다,개자식아,인간적으로 더러운 녀석이다)

한동안 충주가 연고지라 지사장 역할을 할 정도로 착각 속에 살았던 놈이다.

이런 것을 보았을 때 CP업무와 관련이 되었기보다 연고지를 억지로 꿰맞추기 위한 개지랄임.

부장이라는 녀석이 연고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을 보면서 한심하기 짝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고지는 집에서 가까운 곳이 아니라고 하는 미친 놈이 왜, 저는 연고지인 청주에 와서 근무를 하고 있나,

제천이나 가 있었으면 지점장이라도 해쳐먹었지, 비보직에 참으로 쪽팔리겠다.

나 같으면 일찍 사표 던지고 나오겠다.

 

청주에서 제천까지의 거리가 약 120km다.

서울에서 제천 오는 것보다 더 멀다.

 

과거에 내가 총무과장할 때 내 밑에 있던 녀석이었는데......

 

황중선은 현재 충북마케팅단 가경지점에 비보직(과거 직급체계로는 2급)직원임.

현재는 3급에서 7년 이상이 되면 무조건 부장이라고 부르니 괜찮은 제도인가?

왜, 국장으로 부르라고 하면 더 좋을텐데.....참으로 kt는 꽅통들도 많다.

하기사 kt가 고통,꼴통,개털이란 숭고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영업팀장              이재H(인)

-고객서비스팀장   김영E(인)

 

ㅇ음성지점장      전선O(인)

-고객만족팀장      반기룡(인)  부진팀장

(음성지점에서 1년 CP로 관리하던 핵심퇴출인력 장석J과 굴비처럼 엮어

시에 제천지점 고객만족팀으로 발령을 냄/2007. 12.19자(대통령 선거일)

정신 나간 미친 놈들이 아니면 이런 발상이나 인사는 있을 수 없는 것임.

고향인 음성지점에서 메가패스를 혼자 50건 이상 판매를 하였고

음성 전국품바축제 때 음성예총 홍보부장으로서

음성지점 단독천막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여 상품을 판매하였으며

무대에 올라 퀴즈 사회를 보며 KT를 홍보하고

아마추어 품바왕도 하였음.

 

또한 충북본부 내 유일한 시인(詩人)임.

 

나를 이용하려고 제천까지 보냈으면(음성지점은 작은 읍邑이고 제천은 시市임)

최소한 CP하고는 떼어놓는 게 원칙이고 합리적인 인사인데 오히려 개판으로 인사발령을 냈음.

완전히 개새끼들이나 꼴통이 아니면 이런 발상은 나올 수가 없음.

ㅇ고객시설팀장      이귀H(인)     부진팀장

 

ㅇ금왕지점장      윤재H(인)

-고객서비스팀장   양희M(인)     부진팀장

(같은 부진팀장인데 연고지와 22Km나 가까운 곳으로 발령)

 

ㅇ단양지점장       최영R(인)

-고객서비스팀장    김태H(인)

 

ㅇ지원팀장          문종C(인)

-인사실무자          여한영(인)

 

(관리자들에게 공람을 하도록 하고 나중에 문제가 있으면 인사고과나 문책인사를 한다는 취지임.

문제는 팀장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지사장,지점장들은 CP는 거의 신경을 안 씀.

부진팀장은 있어도 부진 지사장이나 지점장은 없는 것이 개탄스러움,

공히 신상필벌 원칙에 의거 처벌받도록 문서화 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1년 근무하다가 서울,경기지역으로 가면 끝)

 

부진팀장 문서를 시달한 현재 KT진천지사에 근무하는 이강수 부진팀장 문서를 시달한 적이 없다고

똑 잡아떼고 있음.

본사 노사협력부서로 발령났을 때 충북고객센터에 인사를 왔길래 전별금으로 50,000원을 주었으나

나중에 전화 한통도 없는 싸가지 없는 인간으로 노사협력팀에서 나쁜 것만 배운 녀석임.

무슨 인사를 다니는가? 그냥 서울로 올라가면 되지, 전별금 받으려고 개수작을 부린 느낌이며

같이 있었던 놈이 시킨 것이 분명함.

 

그 당시 팀장 문종C,인사실무자 여한영이가 CP업무소홀로 충북본부 이강수로부터 주의 촉구를 받는 등

많은 압박과 고통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하였음.

실제로는 지사장 황우C(본사에서 내려와 CP란 의미도 몰랐고 전체적인 분위기도 몰랐던 상태는 인정함)와 

문종C, 여한영이가 팀장들에게 CP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못하여 이들이 문책인사를 당해야 마땅함.

청주지사,서청주지사는 부진팀장이 한 명도 없었

부진팀장과 그렇지 않은 팀장과의 차이라는 게  경고장이란 요식행위를 했느냐, 안 했느냐의 차이다.

그리고 충주지사에 4명씩이나 부진팀장이 발생한 것은 충주지사가 100% 타 지역 출신 지사장,지점장이고

CP의 의미도 모르며 직원들에게 잘 해주다가 적당히 1년 때우다 가면 끝인 것이다.

.

충북본부 CP담당자 이강수는 승진을 위하여 본사로 갔었으나 윤리경영실(구 감사실)에

신사임당과 관련된 문제로 징계를 받았으며 현재 비보직 상태임.

들리는 바에 의하면 카드깡으로 징계를 받았던 이강수가 사면복권(?)이 되었다고 하는데 언제쯤 팀장이 되려나? 

KT는 적당히 버티면 다 구제를 받는 곳이니까 징계 같은 것은 두렵게 생각하지 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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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적 및 방향

 ▣ 추진목적

     ㅇ 전사 인력관리 방침과 정렬성 확보

     ㅇ 부진인력 퇴출을 통한 인력의 고도화 달성

     ㅇ 인력의 선 순환으로 신규사업 진출을 위한 우수인력 확보

 

▣ 추진방향

    ㅇ 객관적이고 합리적이며 수치화된 data 기록 관리

    ㅇ 정확한 목표부여와 엄격한 실적관리로 소송 등에 대비한 자료 축적

    ㅇ 전직원대상 공식적인 것을 제외한 모든 혜택 금지(사택,포상,교육 등)

    ㅇ 일반직원들의 퇴출인력으로 인한 피해의식 확산

    ㅇ 일반직원과의 격리로 소외감 유발(온정주의 절대금지)

        -온정주의로 나온 충주지사 인사담당들은 CP관리의 기본도 모르는 놈들이고

           능지처참을 해야 하는데 오히려 충주고등학교 3인방(황중선,홍동주,문종C:충주고 동기동창)

           떡 주무르듯 행세를 함.

       (회식 등 전체 행사 시 눈에 띄는 행위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을

        가장한 산재 신청 빌미 차단에 유의)

    ㅇ 신상필벌 원칙 철저 준수

        -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tool로 부진인력 선정 및 관리와

          신상필벌 원칙 준수

 

 

2. 퇴출 목표

 ▣ 충북본부 목표인원 : 20명

     ㅇ 전사목표(550명) 대비 3.4% Portion     

     ㅇ 전년목표( 16명)  대비 25% 상향목표 배정 

 

 ▣ 충주지사 목표인원 : 5명

     ㅇ 전사목표(550명) 대비 3.4% Portion     

     ㅇ 전년도 목표인원( 5명)과 동일   

 

 ▣ 기관별 목표인원

     ㅇ 청    주 : 5명

     ㅇ 서청주 : 6명

     ㅇ 충   주 : 5명

     ㅇ NSC     :3명

     ㅇ NPC    : 1명

               계 : 20명

 

3. 퇴출 및 관리대상

 ▣ 단계별/사유별 현황

     ㅇ 핵심관리대상 : 퇴출 1순위/11명

          (김미Y,라명H,이재S,원정H,최상W,맹재H,권명G,장석J,

         이형S,김병O,최기H(CP 및 핵심 순환인력) 

      ㅇ 중점관리 대상 : 퇴출2 순위/1명(이상M<추가 POOL>

      ㅇ 주요 관찰대상 : 퇴출3순위 3명/최현K,양재H,박노H(추가 POOL)

      ㅇ 잠재적 대상    : 별도관리 3명/엄호Y,김용H,이종Y

      ㅇ 콜센터 전적전출 : 실적인정1명/(송호S)

 

 

각 기관별 퇴출인력이 명시되어 있는데

충주지사나 일부 본부만 시행했다는 것은 병신, 또라이가 아닌 이상

전국적으로 퇴출프로그램이 시행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명약관화한 사실이다.

 

홍보실 관계자는 일부 본부나  지사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작성하였을 뿐 시행은 하지 않았다고

입방아를 찧고 있는 것을 보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조직에 빌붙어 처.자식 먹여 살리기 위해서

거짓으로 증언하는 것을 보면 "어쩔 수 없다"고 동정이 가기도 한다.

음해세력,불순세력,악의적인 의도니 하는 말은 쓰지 말거라.

 

권불십년이고 화무십일홍이라고 했다.

 

언젠가는 너희들도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KT에 마르고 닳도록 붙어있지는 못하리라.

조직을 떠나면 서서히 깨닫게 될 것이다.

더러운 인간들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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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채 회장은 지금이라도 재조사하여 남아있는 놈들을 잘라내라

아니면 당신과 서유열 사장을 잘라낼 것이다.

-영포라인은 이미 끝났음을 알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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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훈./낙화

 

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 밖에 성긴 별이
하나 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 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 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허하노니

꽃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