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흑자인생 작성자: 현인 | 조회: 1911회 | 작성: 2011년 6월 23일 4:23 오후 손해를 보는 듯 사는 것이 흑자 인생입니다.당장은 손해같지만 시간이 가면 복이 되어 돌아옵니다.부부나 친구 사이, 또는 직장 상하나 동료 사이에도 '내가 좀 못났지' 하며 사는 것이 지혜입니다.그러면 서로 얼굴 붉힐 일도 적어지고 마음엔 평화, 얼굴엔 미소가 피어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