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경영에 대해

과거 각 시.군수들이 업적을 만들기 위해 무리하게 사업을 펼친것 중에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거나 사용여부가 불투명하여 과거로 복원하는 경우가 종종 언론에
내비치고 있다.

이렇듯 지역시민들의 의견을 무시하는 행위, 탁상론적인 행정으로 인한 원상 복귀로
막대한 예산 낭비를 초래하였으며, 과다 부채로 채무불이행을 선언하는 시.군이 발생
하였다.

이는 당선만 하면 하는 생각으로 공약을 남벌하고 이를 시행한 결과 후임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게 되고 이런 피해는 후임자에게만 전가하였으면 전임자에게는 책임을
주어지지 않고 있다.

이런 사례는 많은 회사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며,이를 줄이기 위해 책임경영이 부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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