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술래가 되어 작성자: 수련회 | 조회: 6876회 | 작성: 2011년 10월 28일 5:33 오후 술래가 되어 여기저기 저기여기 찾아 또 찾아 3년이란 세월을 빙돌아 또 그자리에 머릴 맞대어 바라보면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들 하얀머리 주름살은 더 늘었지만 또 한번 혁명을 기대는 설레임으로 기다려봅니다. 어용노조 박멸의 그날을..... 손꼽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