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KT

우리 KT는
조만간 어려움을 뚫고 비상의 날개를 펴칠
앞날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직감한다.

어려울때 하나가 되고
기회가 왔을때 절때 놓치않는~

공교롭게도
새로운 사장과 위원장이 KT호에 동반 승차하게 된다
두 사람을 정점으로 KT인이 하나가될때
지금의 위기는
종합 미디어그룹으로 힘차게 비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ㅇ KT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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