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통재라! KT 동료 벼랑 끝 선택애통하다

오호통재라! KT 동료 벼랑 끝 선택애통하다

대학 졸업후 당시 한국통신공사에 입사 할때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직장으로 평가받았다.

그런데 최근 3-4년 KT에서 는 부당한 보직,과도한 영업 할당에대한 책임 ,불확실성,KT 임원진의 무능함과 들볶음과 혼합되어
돌연사,자진하여 생을 마감하는 동료가 수명 발생했다.

9월3일 강원 춘천에서 근무하다 자진하여 생을 마감하신 사랑하는 고 최**차장의 명복을 빈다..

고인에게 미필적 고의로 벼랑 끝으로 몰아붙인 자들에게는 천벌이 내릴 것이라 굳게 믿는다..

모든 KT 동료들이여 힘들고 고생스럽드라도 끝까지 생존하시라..

슬픔이 가득한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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