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우둔한 짓거리를 kt 곧 망 하고 해체된다.

참답답하구나 아직도 사태의 본질을 외면한채
물타기 수법만 늘어놓는구나
kt 환급사태는 다른통신사 문제와는 다르다
그리고 정액재요금사태가 지나면 더블요금제로 새로운
사태가 올지모른다. 정신줄 놓은 헛소리말고
진정으로 고객에게 다가가는 정도경영이 되도록
애사심갖고 건의해라
그렇나저렇나 kt내 건의가 받아지는 시스템이나 되어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번사태의 제보가 퇴직자나 재직자중에서 했는지는 몰라도
내부고객 불만을 수렴하고 해결하는 시스템부터 마련하고 활성화
해라 맨날 상품할당으로 스트레스 받게하지말고~
작년말 퇴직자중 일부는 강제퇴직으로 불만도 많고 100만원 미지급건
으로 소송준비중인것으로 알고있다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우둔한 짓거리를 현 노조가 앞장서서
하고있으니 왠수가 따로없다
일부직원의 부당발령등 인권문제로 소송에서 모두 지고 부끄럽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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