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과 신분불안
강요된 애사심을 담보 로
왼손엔 인사권을 오른손엔 징계권을 무기로
KT 직원들에게 슬픔의 퇴적물을 계 속 안겨 줄 것인가?
사내에 비리와 부패를 이야기만하면, 사내 입바른 소리를 하기만 하면
여지없이 나타나는 요술방망이가 있다. 그것은 다름아닌 경쟁이니 적자니 하면서
직원들에게 신분불안을 유도하는 것이다. 그러나 희안하게도 KT의 앞길은 그들 비리세력
스스로가 떠벌이는 것처럼 희망이 없고 불안정하니 . 썩고 부패한 환부는 넢어놓고
날마다 제발! "조용하기만"을 학수고대하는 KT패륜경영진의 "말빨"이
희안하게도 평직원들에게 먹혀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경쟁이니,매출액감소니 하는 말들이
요술방망이가 된 사유일 것이지니......
적당한 비리와 적당한 매출액감소는 그들의 패륜범직위를 보장
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불가결한 요소인 것이다...... 세상 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