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태와 낙하산 버리고 진정한 혁신만이 KT가 살 수 있다.


구태와 낙하산으로 얼룩지고 있는 민영기업 KT에 주인 없는 설움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구태 속에 남중수사장은 부패.비리로 구속 되고, 노사협력기금 유용설 속에 KT노동조합 사무실이 압수수색 되느니
하는 등 너무나 혼란스러운 가운데 신임 사장에 대한 청와대 개입설이니 삼성맨이니 온갖설이 난무하면서 KT에 위기가
심화되는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습니다.
KT를 위기에서 구해야 할 노동조합은 지난 6월  IT와 PLAZA를 분사나 아웃소싱 하는데 조합원들의 동의조차 얻지않고
사지로 내몰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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