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가 최선이 아닙니다.

전국에 계신 친필님들!

상부기관의 지시로 이루어 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민주주의 국가에서 사실을 사실로 표현하는 자유마져 친필들로
하여금 밀어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직원분님 반성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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