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경영 개혁안

지헤로운 사람은 쉽게 분노하지 않은다


요즘 게시판에 분노의 글이 올라온다.

사정이야 알고보면 딱하고 분하지만
그것이 쉽게 분노하는 것이라면 문제있다.


주지하다시피 KT의 일부 폭력경영진은 이미 패륜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패륜아들에게 쉽게 분노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도움이 안된다.


힘들고 괴롭고 억울하더리도!
주변을 돌아보면(제가 잘 모르지만!)
분명 조물주의 고마움을 느낄 것이다.

자기보다 더 힘들고 괴롭고 외로운 사람이 주변엔
분명히 있다.
그들을 돕고 배려하여야 한다.


KT 조폭은 이미 Family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을 대적할려면 성냥불처럼 쉽게 붙고, 쉽게 꺼져버리는 분노로서는
도저히 해결책이 없다.


불법자금으로 합법적인 사업영역을 개척하는 그들은
문자 그대로 폭력배 흐름을 그대로 닮습하고 있다.

이들을 향해서 쉽게 분노를 표출하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감정을 자제하고 몸과 정신을 항상 건강하고 건전하게 유지하자.
때는 보는 시각에 따라 언제나 있는 것!


주몽에서 소서노가 군장을 버리고 무릎을 꿇었다.
주몽이 대소에게 충성을 하였다.


인생은 단 1번이다.
값있게 죽어야하지 않은가?


한두명이 아닌 KT 폭력배들과 대항 하려면 감정은 자제하여야 한다.


참고 또 참자.
너무나 힘들고, 인내하기 힘든 고난이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모레도 반복되더라도 참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당사자의 아품을 모른다.
이미 사내의 언론을 쥐고 있는 조폭들이다.
아니 사외에 광범한 "장학생"까지 키우는 사람들이다.
억울한 사정을 승진과 보직에 촛점이 맞춰진 평직원들이 알리 없다.
조폭들은 이것을 발발이들을 이용,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
그렇다고 분노하지 말고 참자

우리에게 진정 희망이 없을 것 찰흙같은 밤이더라도....
짙은 밤은 새벽이 가까웠음을 알리는 것이니.
새벽이 왔을 때, 새벽을 잡을려면 건강하여야 하지않겠는가!

힘들겠지만,당장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서 광야를 달려보자.
허파가 찢어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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