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는 아직도 이런일이…….

자뻑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습니다
오늘도 팀장님 명령대로 움직일겁니다.
내일도 시킨데로 할렵니다
퇴근도 10시가 기본 출근도 7시가 기본.

무조건1건씩 하고 퇴근하라고한니까 자뻑할수밖에.
이번주는 공정위가 움직인니까 아이멘내용삭제하레요.
자뻑도 교묘히합니다.티안나게 형제간 이름으로..하래요
망할놈의회사.어떻게하지요,처자식때문에..,,이럴수도저럴수도 없이.
어디에다 쓸데가없어 밤늦게 싸이트찾아서 여기다 올립니다.이해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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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06:47:36
자유인
전남이 원래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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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07:00:22
망원경
회사가 그렇게 위기라고 하고, 오늘도 고객이 해지를 하면서 떠나가는데
팀장님이 힘닿는데까지 열심히 하자고 하는말을
자뻑으로 이해하는 당신의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왜 당신은 1고객이 아니라 2~3고객을 모집하려고 하지않고
어쩌다 찾아오는 친구, 지인의 전화에 요행을 기다립니까?
아직도 우리상품에 대하여 이야기하지않은 친구가 그렇게 많습니까?

몸은 마음의 그림자라고 했습니다.
마음으로 회사의 위기를 나의 위기로 느끼면 몸은 저절로 가벼워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처자식 때문이라면 당신을 위해서
빨리 당신의 취미에 맞는 직장을 알아보세요
처자식도 본인들때문에 당신이 고통받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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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07:20:05
변화와혁신
변화와혁신은 게속되어야한다
그런데 작년에 명퇴햇는데 사회에서는 130만원도 받기힘들어요
가족들 생각해야지요 ,꾹 참으세요 ,스트레스는 프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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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07:49:22
김쌍균
조용히 일들이나 해!
말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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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08:14:18
전북
빙신빙신빙신빙신 하루한건하는 상품판매월급 100만원이면 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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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08:38:58
동감
그렇게 망할놈에 회사라고 얘기하며 뭐하러 다니나?
당장 그만두시게..그게 당신 살길이네...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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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09:28:14
제3자
윗에 글 쓴사람처럼 그렇게 불만이 많고 하기싫으면은 조용히 퇴직할것이지 ,나오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말이 많을것같으면은 당신은 조직에서 암적인 존재에 불과합니다.가엾습니다. 정말 불쌍한 존재입니다. 가만이 엎드려 있던가 나오던가 택일하시요 당신의 건강과 회사를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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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19:59:30
지랄허네
댓글 닳은놈들 회사의 발발이 들이네!!!
에라이 씹새들아>>>>
나가 자빠져 죽어도 시원치않을 씹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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