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는 재직자에 의해 곧 살해된다 정신차리고 문제해결해라.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쓰면서 인생을 이야기하고자합니다.

행여 누가 될수도있지만 누구나가 알수도있고 모를수도있습니다.

얼마전 모회장님께서 성과급으로 6억이 넘는금액을 받으셨다합니다. 누구나가 알지요?
하지만 말을못하지요?
자기는 노예처람 일하고 동결이지만 모회장님은 6억이라?

우리 회사가 지향하는 길이 바로 전통과 비젼을 무시한 독특한 정권과 연게한 권력욕심의 한 표본입니다.

kt는 그 도안 회사의 비상경영의 미명하에 수년동안 임금동결인이 항상 전제였는데
막상 임원급들은 성과급잔치입니다.

지금당장 직원들은 주는 월급만 받고 꾸벅꾸벅살아도 되지만 앞으로도 그리 살아갈 시간을 생각하면
과연 지금의 회사경영에 어느누가 동의를 할까요?

회장님은 그럽니다.

6억의 행방은 전혀 말씀이 없으시고 오로지 실적만 챙기시고 마지막으로 하시는 말씀... 정도경영과
윤리경영...

그러시면서 힘없는 직원들에게는 노예처럼 앵벌이 시키는데 왜 윤리경영 검사님께서는
모르실까요?

이게 바로 현재 KT의 딜레마입니다.

회장에대한 윤리 감사권은 없고 직원에대한 감사권마있으니 그렇지요?

과연 회장님이 6억의 성과급을 받는동안 말단 직원들은 무엇을 했는지요?

지금의 회장님의 행보는 KT가 가고자하는 길은 아닙니다.

앞에서는 이 길로 가라하지만 돌아서서는 직원들에게 앵벌이시키고 ..이게 KT라면

믿으실런지요?

지금 우리는 20일날 한마당잔치라고합니다... 누구를 위한 한마당잔치입니까?

 그 비용은 누구의 호주머니에서 나옵니까?

직원들은 허리 졸라멘지 5년이넘었는데 한마당잔치로 그저 눈가림하실려구요?

회장님/// 지금 당신께서는 아이폰이니 스마트폰이니 미래를 이야기하시지만

6억이라는 거액을 챙기시면서 직원들에게는 왜..아무런 변명도 없으신지요?

지금 말못하는 직원들은 입을 다물고 았지만 6억이라는 돈으로 회장의 명예를

유지할수는 없을것입니다.

최고 회사 경영자이신회장님께서 과거 중요 직책을 맡으셨던 분들의 고견이라도 한번즘들으시면서
독단적인 경영을 자제하시기를 간곡히 바래봅니다.
회장님은 2년이시지만 직원들은 20년이상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무조건 혁신하고 개혁한다고 회사가 아이폰처럼 개벽은 아니되옵니다.
2년이 채안되시면서 모든 KT를 아시는것처럼 통신에대한 바보같으 전무가가 되시지마시고
귀를 기울이는 최고경영자가되시기를 바래봅니다.

지금 이회장님은 존경한 CEO보다는 막가파의 리더로밖에 ...

반드시 아이폰만이 KT를 살리는 길이아닙니다. 전국의 유무선 KT의 보편적인 서비스를
언하는 국민이 아직도 KT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6억으로 직원들의 배신을 단순히 20일 한마당행사로 가름하실려고한다면 큰 오해입니다.

6억과 마이너스 50%말단직원들의 인생을 생각하신다면 이건 아닙니다.

역사는 반드시 회장님을 지지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힘없는 직원들에게는 앵벌이식 상품강요를하고
실적은 회장님께서 챙기시는데 어느누가 회장님을 CEO로 인정할까요?

지금 당장 설문조사를해도 아마 회장님의 인지도는 20%안팎일껍니다.

깊이있는 직원들의 의견을 마음에 새기시고 6억은 사회에 기부하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회장님은 6억이 없으셔도 행복하시잖아요?

귿이 6억의 성과급을 받으실 자격이 업승신데...

6억으로 회장님의 가족이 행복하신다면야.... 앞으로도 앵벌이 계속하겠습니다...

20일 한마당은 앵벌이 잔치일것입니다....... 억지로 가지안을려해도 참석하라고 강요하는 묻지마 한마당은
CED 1인을 위한 앵벌이들의 잔치일것입니다.....

앵벌이들이여... 축제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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