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장학생없이 이런 재판이 가능하단 말인가?



간단한 사건이 이렇게 되었다면 뉴스는 안나올 것이다
촛불사건은 대형사건 이어서 그나마 MBC뉴스를 탓었다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비리사건은 이렇게 개티장학생들에 의해서
무참하게 그리고 그 잘난 법의 이름으로  공공연히 백주대낮에
역사에서 조용히 사라져갔다
그리고 똑같은 시각
평직원들은 비리경영자의 무협의처분이 내려지는 그 순간!
이름도 없이 KT 직원명부에서 사라져갔다
노동부-경찰-검찰-법원-언론이 모로쇠하는 장학생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개티 비리경영자..
과연 그 장학생관리비용 어디서 나왔겠나?







 

왜 사는가?

무엇으로 사는가?

미리 미리 짜고친 고습톱은 무엇인가?

법원이 왜 이러는가?

 

민초들의 마지막 보루.. 법원!

법원이 왜 이러나?

그렇게 해서 승진하여 대법관하면, 자식들이 무어라 생각할까?

 

이러니 민초들의 한맿힌 진실이 역사에 묻혀도

이 허공 그 어느곳하나 들어주는 이 없고.....

역사의 죄인이되어, 신용불량으로, 노무직으로 길거리를 헤멘다

 

아!  우린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아무리 KT 비리를 고발한들
아무리 KT 조폭을 노동부에 신고한들
국가(법원,검찰,경찰,언론)가 로비에 놀아난다면,,,,
우리 민초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냐?




* 대다수 판사들은 서류더미에 묻혀
  실체적 진실을 위해 일생을 바치는데
  일부 극소수 법도(法盜)들에 의해 피해를 보는 국민들..
  그들에게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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