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적 복지제도 알고보면 괜찮아요…

간단하게 말해서 종업원이 형편에 맞추어 선택하는 복리후생제도 입니다.
여러 가지 복지후생 항목들 가운데 근로자가 자신의 형편에 맞추어
원하는 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근로자복지제도이다. 좋아하는 음직을
골라 주문하는 식당에서 이름을 따 카페테리아 플랜 또는 카페테리아식
복리후생제도라고도 한다. 복지항목데 대한 선택권을 근로자에게
줌으로써 복지를 증진시키기 위해 미국에서 시작되었다.
우리회사는 타사와 비교해서 떨어지지 않지만 세대간의 불균형이 심하여
고령자의 대학학자금 위주로 복지제도가 운영되고 있어 30~40대 직원중
어린자녀가 있는 사람에게는 그림의 떡이되고 있다.
일부 계층에서만 혜택이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직원들간 갈등의 소지가
있고 직원간의 형평성 제고하고 어린자녀가 있는 직원에게도
혜택일 골고루 돌아 갈수 있도록 kt에서도 선택적 복지제도가
도입되었으며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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