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고 깍는것만이 전부인 집행부..도대체 무엇하는 위원장인고~~

6000명 자르고
임금은 삭감하고
도대체 조합이 하는것이 무엇인가!!!
한번도 조합원의 입장에서 조합의 입장을 대변해 준적이 있는가!

위원장은 하루종일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굼하다.
1년내내 현장이라곤 얼굴한번 비춘적이 없고
위원장 생각을 들어본 적이 없다.

누구를 위한 위원장인가...
항간에 떠도는
정말 머리에 든것 없고 멍청한 위원장이 맞는가?

한심하다
지부장님 이야기 들어보면
지부장들도 위원장 본지가  선거이후 없다니...
조합의 앞날이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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