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압과강박

금번 특별명퇴를 보면서
서글픈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세상에 노조가 앞서서
그것도 별로 좋은 조건도 아니면서
사지로 내몰고 있다.

말그대로 금번 명퇴가 자율로
결정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이는 자율결정으로 나가는 사우들은
그래도 늘 그리운 고향같은 KT를 잊지 못할 것인데..
실제는 다소 억압되고 강박감 속에 이루어진다는것이 문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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