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억압과강박 작성자: 사랑 | 조회: 906회 | 작성: 2010년 1월 23일 7:42 오전 금번 특별명퇴를 보면서서글픈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다세상에 노조가 앞서서 그것도 별로 좋은 조건도 아니면서사지로 내몰고 있다.말그대로 금번 명퇴가 자율로결정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이는 자율결정으로 나가는 사우들은그래도 늘 그리운 고향같은 KT를 잊지 못할 것인데..실제는 다소 억압되고 강박감 속에 이루어진다는것이 문제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