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오빠 한번믿어봐 작성자: 곤이 | 조회: 1563회 | 작성: 2008년 11월 14일 8:55 오전 무지한 욕심속에 곤이 가슴조이고 디질줄 모르고 뛰는 흥곤이는..곱게 물들었다 떨어진 낙엽처럼 늧가을 바람에 딩굴고 있군아 ..아침햇살다르고 저녁노을 다르고 ..아아 답답한 흥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