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일년간 너희들을 피비린네로 몰아넣은것은 내보내기위한수순… 작성자: 격허피실 | 조회: 1337회 | 작성: 2009년 12월 25일 12:52 오후 고생들 많았읍니다 나가서 회사를 사랑할줄아는 그런분들이 되어주고 남은 분들에게도 사랑의 따스한 마음한마디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