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홈, 웃는 네트워크, 박수치는 기업


 홈부분 마케팅단은 매일 매일 초상집 입니다.
 네트워크부분 nsc 표정관리 들어갑니다.
 기업고객부분 웃고 있습니다.

 지금 명퇴의 현주소입니다.
 명퇴의 정리대상이 너무 홈부분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명퇴를 유도하기위한 면담 매일같이 하고 있습니다.

 중앙위원장님!
 면담 막아주세요....
 적어도 조합원이 원해서 명퇴를 받아들였다면
 조합원이 원하는 명퇴강제를 위한 면담만은 막아주세요
 자율적으로 나가는 사람들은 어쩔수 없지만
 요즘 하루 출근하는게 지옥 같습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