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속이 다 시원하다!!!!! 작성자: 신청자 | 조회: 797회 | 작성: 2009년 12월 15일 6:20 오후 신청하고 퇴근합니다.멋있게 떠나면서 글남기고 싶지만 시원 섭섭하네요.며칠 머리식히고 새로운 인생설계 구상 해야 겠습니다.몇번 망설였는데...막상 신청하고 나니 홀가분하네요..떠나고 나면 지긋지긋하던 사자성어 그리워 지려나.남은 후배들이 잘 하겠지만 나간 후에도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