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제안 합니다

회사측에 요청드립니다

2003년과 다르게 이번에는 업무부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는 애기가 있는데
현재의 kt상황을 보면 내년에도 올해보다 더 한 어려움이 잇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데
이런 업무부진자에게 왜 추가금액을 주면서까지 명퇴를 시키는 것인지요.

그냥 놔두세요

내년 1월만 지나면 땅을 치고 후회를 할것이고
그때가 되면 모두들 나간다고 아우성일텐데 그때 정기명퇴를 시행하면 안되나요?

그런 사람들은 지금 본인들 얘기를 하느지 뻔히 알고 있을 겁니다

정말로 우리 회사 좋은 회사입니다

또한 그 모든 채무는 고스란히 우리에 몫이 되는게 아닌지 걱정이 앞서네요

그냥 이럴때는 자연에 순리에 맞기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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