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김에 옛일 적었습니다.

요쯤도 명퇴인지 특퇴인지 말이 많구나.
기억난다, 난 2003년 초 당시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몸도 아픈데, 괴롭히니
귀찮아 명퇴하려고 했다. 
그당시는 또 명퇴는 근무성적이 B급 이상이어야 했는데
난 D급이라서 해당도 안되었다.

그당시 우리과장님은 너는 책내어 회사망신시키고 조직의 질서를
혼란하게 하는데 누가 너에게 근무성적 잘주겠냐
내가 살기위해서도 어쩔 수 없다고 했다.
회사망신시킬려고 그런게 아니라고 해도 말이 안통했다.

이후에 괴심죄로 해고되고 나니 또 명퇴한다고 D등급도 다되어
5000명쯤 명퇴를 했더라.
이번에는 어떨지 . .  . . .  .  ?

그당시 근무성적이 B급이상 되어 명퇴했으면  훗날 어떨런지? 
하나님이 지켜주시면 그당시는 어려워도 결과는 잘되도록 인도하여 주십니다.
지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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