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선택…

올해는 특별 명퇴 관련된 얘기로 좀 어수선합니다.

2003년도와 비슷한 상황 같습니다.

15년 이상으로 된 것 같던데...

이런 조건으로 담에 또 있으면 좋을텐데...

15년이 안된 저로서는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어차피 평생직업보다는 평생직업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기회가 또 올까요?

대상이 되어 선택할 수 있는 분들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시고 신중한 판단을 내리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선택이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까비 -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