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퇴얘기가 나도는데~~

나에게 비난의 소리도 있겠지만,

분명 특퇴해서 나갈분들 챙겨주고 남은사람들 사는게 좋은 방법입니다...

나한테 온갖 비난의 소리를 하겠지만, 어쩔수없습니다..

사실은 우리도 그사실을 잘알고 있습니다..

그치만 서로  불문률로 할뿐이지요....

통신은 이제 먹거리가 별로 없습니다..

아직 여력이 될때 나갈분들 두둑히 챙겨주고 남은 사람들도 살길 찾는게 현명합니다..

이인원 다 이끌고 가는것도 우습고 결국은 끝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나도 언젠가 분명 이런소리 들을 날이 있겠지요..

자업자득이니.....

하지만 결국은 답이 없습니다...

나갈분들 조금이라도 챙겨 보내고 남은사람들 살 궁리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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