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ㅋㅋㅋ | 조회: 3509회 | 작성: 2009년 9월 16일 6:53 오후 거짓과 위선이 없는 곳입니다 이 남자는 1991년도에 사망했다는 군요.. 슬픕니다 거긴 노조공작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