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민노총 탈퇴 총회는 거짓과 왜곡의 시나리오일 뿐이다.

정상적인 투개표가 불가능한 노동조합.
그래서 내부에서는 어쩌면 차라리 탈퇴하여 민주노총에 누라도 끼치지 말자라고 나오는 조합원
그러한 노조가 민주노총을 탈퇴했다고 언론에서 x같이 도배질 해도 알사람은 다 안다.
오늘 있었던 찬반 투표는 조합원의 진정한 의사가 반영된 것이 아니다.
지사장이 나서서 현장에서 일하는 조합원에게 오늘 들어오지 말라네요.
내가 투표하며 슬쩍 표시해 놨는데, 개표 때 보니 그 표식이 사라졌네요.
포털 사이트, 언론사의 기사가 짜증납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