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함 해 봅시다

환영합니다.
KT 3만여 조합원을 대표하여 용감하고도 과감한 결단을 내리신
조합에 힘을 실어 드립니다.

현재 우리에게 처한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험난하며,
조합원이 느끼는 고용불안의 해소, 복지환경의 향상 등을 위하여
조합원과 모든 조합의 역량을 총력으로 결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된 만큼 KT노동조합이 거듭나서
전 조합원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