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탈퇴에 즈음하여

민노총하면 왠지 무섭고, 험악한 인상,
불법, 투쟁, 선전선동 등 이 떠오른다
여기에 속한 우리KT노조도 같은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비춰지지 않을지 걱정이 된다.
우리가 속한 민노총이 불법파업, 반 정부 투쟁를 일삼을 때
우리 가입자는 SKB, LGT 등 타 통신업체로 옮겨가고 있다

KT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먹고사는 기업이다.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지 않고서는 살아 남을길이 없다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라도 빨리
우리에게 폐만 끼치고 있는 민노총에서 탈퇴를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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