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시간나서..

최근 회사가 대내외적으로 악재가 많다
그냥 푸념만 해서는 안되겠다
위기를 기회로 생각하고 극복할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할 시기다

나도 휴일날 쉬지 못하고 일하는게 싫다.
하지만  KT라는 큰 항공모함의 존폐위기를 위해서는
개인이 조금은 양보하는것도 괜찮을듯..

그래야 우리전체가 같이 살수 있지 않을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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