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 회장은 안산지사의 발령을 당장 철회하고 관련자를 문책하라?

이석채 신임 회장은 안산지사의 잘못된 발령에 대하여 근본적인 책임소재를 밝혀
책임자를 반드시 문책하여야 한다.

이번 안산지사의 발령은 모든 조합원들이 알고 있듯이 임단협 찬반투표 때문에 발령난 사안이 분명 아닙니다
지사장의 개인비리로 인해 발령이  났는데 관리자들 입에 의해  임단협 찬반투표에서 반대가
타지사에 비해 많게  나와 지사장을 포함한 몇몇 관리자들이 발령이 났다고 둔갑되었다  그 가운데에
소위 말해서 민주성향의 조합원들을 포함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지사장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잘못으로 관리자 몇이 발령을 난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왜 그 가운데 일 열심히(이구동성으로 관리자들이 인정함) 하는 일반 조합원들에 대하여 물타기로  발령을
냈는지 우리 안산지사 조합원들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작금의 안산지사는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고 정신은 있지만 허수아비처럼 대다수 직원들이  멍한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간간히 버티어내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런 안산지사를 누구 만들었단 말인가?

우리는 단호히 말할 수 있다.

 요즘 들어 노동조합은 완전히 회사에 장악되어 있으나 마나한 존재로 전략했기에
노무관리실 아니 현재는 내부고객만족팀인가 하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흔드는 곳에서 본인들이 할 일이 없으니
이런 부작용이 뻔한 일들을 스스럼없이 저질러 놓고 마치 본인들이 나서서 해결하는 모습을 경영진들에게 보일려고
하는 작태일 것이다

진작부터 내부고객만족팀 직원들이 승진이나 기타 회사의 모든 권력을 한손에 쥐어잡고 흔들었다는 사실을
 전국의 직원들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이다. 이번 일도 100% 경기남부마단의 협력실과 본사 고객만족팀(팀장 권사일)
직원들이 한건 해결 했습니다의 보고용 이였을 것이란 생각들을 한다

이석채 회장 !
현장에서 직원들이 하는 말 한가지만 더 합시다.

지금  현장은  영업이나 관리자(상무보 포함 차장까지)들도 기업카드 사용에 주저들 합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포진한 고객만족팀(노사 관련된 인간들) 직원들만 유독 카드 사용에 제한이 없다는
말들을 누구나 합니다.  현장에서  간혹 마단이나 법단의 내부고객만족팀이란 직원이 퇴근시간 정도에
와서 조합간부들 포함 개나 소나 술사주고 하는 장면을 한두번 본것이 아닙니다.

하기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 통합 KT 진작에 민주노조 성향의 집행부로 넘어 갔겠지요?
하지만 해도 너무 합니다. 제발 노사관련 직원들의 카드 사용 제한해 주세요, 또한 승진 그 사람들만 편중해 시키지 말아
주세요.

이것이 시정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이런 일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이고
결국은 통합 KT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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