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도 타사로 넘어 가는데…..

그동안 친척들에게 우리상품에 대한 강매로 일관 하였다!
그러나 이제는 친척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럽다!
또한 그들을 막지못한 내가 과연 kt 인으로써 부끄럽다!
그러나 주인없는 회사 망할때 까지 빌붙어 있어야 하겠다!
큰 소리 치는 넘도 자기 회사 아닌데... 누가 나를 욕한다는 말인가?
회사 망해 가는줄 알면서도 상관에게 말 못하는 그대들이 나를 욕 할것인가?
웃기지 마라! 비겁한고 ㅂ;ㅇ신 같은 넘들...
너희들이 아무리 애사심 말을 하지만 너희들이 바로 회사에 암 덩어리 라는것을 명심해라!
너희도 알면서 모르는척. 회사 말아먹고 있는 당신들이 나보다 더 나쁜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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