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들도 타사로 넘어 가는데…..
작성자: 조합원 | 조회: 1007회 | 작성: 2009년 6월 17일 12:13 오전 그동안 친척들에게 우리상품에 대한 강매로 일관 하였다!그러나 이제는 친척들에게 미안하고 죄스럽다!
또한 그들을 막지못한 내가 과연 kt 인으로써 부끄럽다!
그러나 주인없는 회사 망할때 까지 빌붙어 있어야 하겠다!
큰 소리 치는 넘도 자기 회사 아닌데... 누가 나를 욕한다는 말인가?
회사 망해 가는줄 알면서도 상관에게 말 못하는 그대들이 나를 욕 할것인가?
웃기지 마라! 비겁한고 ㅂ;ㅇ신 같은 넘들...
너희들이 아무리 애사심 말을 하지만 너희들이 바로 회사에 암 덩어리 라는것을 명심해라!
너희도 알면서 모르는척. 회사 말아먹고 있는 당신들이 나보다 더 나쁜 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