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의 목소리

뚫은 고통이 크다 한 들 , 못 뚫은 고통보니 더 크겠습니까?

인생의 향기
인생의 멋....
참으로 후회없는 삶.... 그것은 자신을 스스로 존엄하게 처신하는 것입니다

부정과 비리, 청부감사, 청부징계가 만연한 KT에서,
님의 처신은 과연 어떠했습니까?
죽음으로서, 죽음을 감수하고 조폭경영진에 대항할 때!
진정한 자유를 얻을 것입니다.

돈과 명예를 쫒아, 동료를 죽여버리는 KT
그와 그 자식들에게 영원한 암흑이 도사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이 퇴직을해도 마찬가지 입니다

조폭 밑에서 빌빌대는 평직원들이여
진정한 행복은 죽음을 감수하고 개척하는 자만이 획득할 수 있는 것

미래를 불안해하지 말고, 저 빠삐용처럼,

부정과 비리의 KT
청부징계,청부감사의 KT
노조공작의 KT    그 한계를  개척해 나가갑시다.

조폭경영진에 대항하는 것보다
조폭경영진에 흡수동화되는 것이 더 편하다는 이 질곡의 시스템
이해합니다만,  이것은 진정한 평화가 아닙니다

꿰뚫어가는 고통이 아무리 크다 한들
꿰뚫지 못했던 고통보다 더 크겠습니까?

이렇게 우리가 잠자는 인생을 산다면 우린 무감각한 몽상의 세계가
마치 현실의 행복인양 착각할 것입니다

반면에, 잠에서 깨어나, 죽음도 무서워하지 않고
남들이 가지않은 지평선을 헤엄쳐간다면
우린 꿈을 이룰수 있습니다

그것은!

직원등쳐먹은 놈들이 사라지고

수천만원 싸다 바치는 일이 사라지고

노조공작 사라지고

무식한 조폭경영진에게 머리 조아리는 일 없는

그저 조용하고 사랑스런 우리 KT, 평생직장입니다

아무리 정-관계 로비해도

아무리 술집여자 상납해도

조폭들의 비리가 감춰지지 않은 사법평화입니다

용기있는 자만이 인생을 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