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백척간두인데//아직도 아웅다웅 위원장 자리다툼뿐..

자기회사도 아닌 주제에..
주식은 몇주나 가지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사장은 회장으로 마음데로 직급 올리고
마음에 든사람들 데려다 마음데로 임원에 사외이사에 앉히고...
직급 올려주고....

종업원은 안중에도 없이
마음데로 좌지우지 하는 판국에...
비용절감 한답시고 종업원들 회식비 긁어 모아다가 임원들만 좋아라고 쓰고 다니는 판에..
 
멀쩡한 분당건물 비워 놔두고
아마 자기동네 인가?
서초구로 전진 배치한다는 핑계로 이사한다고 하는....
기업인 가면을 쓴 정치인 회장...을 놓아두고..

적전분열도 유분수지..
위원장 자리 두고 노노싸움이나 하고 자빠져있는...여기 들낙거리는 사람들 하나같이 fishy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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