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이제와서 후회도 필요없어요 작성자: 정자동 | 조회: 3546회 | 작성: 2008년 11월 6일 3:34 오후 그토록 KT는 뇌물공화국이다고 외쳤다섹스뇌물공화국이다. 노조공작 공화국이다고 그토록 말한지 10년이 넘었다많은 직원들.. 특히 공채로 들어와서 한자리 할려고 안달하는 사람들이들은 철저히 무시하고 외면하였다.오늘도 조폭이 주는 봉급에 히히낙낙거리며이번주도 조폭이 주는 봉급에 외식하면서이번 달도 조폭이 주는 봉급으로 적금들어가면서왜사는지무엇으로 사는지어떻게 사는 것이 즐거운 인생인지.....조폭이 주는 돈으로 즐기고 먹으면 웰빙이고조폭에 항거하다가 해고당하여정심도 못먹고 허덕이면 그게.. 그게..그게 비참한 인생인가?그게?어떤이는 이렇게 말들한다사정이 그러면 왜 노동위원회에 고발못하냐고?재판 못하냐고?가만히 있냐고?기천만원 기억원 뇌물받아 그 중 1/10만 로비하여도기백만원 기천만원인데그돈 받고 "KT장학생" 안되는 정관계-법조계-언론계 사람 드들다고!그것을 우린 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싶다뇌물에 대한 개티의 진실은 아직 시작에 시작에 불과하다정녕 KT라는 경영조직이거대한 조폭조직이고 그 자금줄이 뇌물이라는 것이 알려지기까지는아마도 앞으로 수십년이 더 걸릴지 모른다.아니.. 어쩜 이대로 뭍힐 수도 있다.그것이 우리네 역사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