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이가 원하는 길

오늘은 지부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10대 집행부가 구성되고 처음 있는 선거입니다. 모든 조합원들이 원하는 합리적인 대표를 선출하여 
안정적이고, 조합원의 권익을 보호 할 수 있는 대표를 뽑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쟁적이고 투쟁을 일삼는 호전적인 사람보다는 우리의 문제를 심층 분석하고
회사와 머리를 맞대고 타협할 수있는 조합대표를 선출해야 한다는 것을 민주노총이나 사외 노동단체의
예를 보아도 알 수있을 것 입니다.
오늘의 올바른 선택을 통해 우리의 조합문화가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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