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관리자는 어디에..


   없다. 맹목적 충성심만이 판을 친다.
   직원들의 원성을 아랑곳하지 않는다.
   직원이 기피하는 모든 것을 총성심으로
   차이를 삼아 자리보본에 급급한 지사장들 속에서
   과연 kt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빙글빙글 돌려도 그나물에 그밥이다.
   끼리끼리 엮어진 악의 사슬을 과연
   신임 사장을 끊을 수 있을까?
   아니면, 그 사슬에 얽메여 그냥 그렇게
   예전 보다 더 심하게 썩어 구멍나
   좌초하고 말까?
  
  



현장의 목소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