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내년에 쪼개진다..노조도 다망했다.

신문기사 일부 발췌한것임

KT의 경우 당장 2조원 가까이 되는 돈을 주식시장에 쏟아부으면서 KTF와 합병하기 보다는 자사 조직을 유선, 무선부문(와이브로), 미디어 등으로 나눠 부문별사장제를 도입한 뒤 이 중 무선부문을 KTF와 합치는 일(와이브로+WCDMA)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석채 KT 사장 내정자의 근본적 혁신 스타일이나 외국인 주주 등에게 돈을 날리기 보다는 설비투자에 활용하길 바라는 정부의 속내와도 관련있다.

스발 내년에 구조조정에
조직개편에 일반 직원만 죽었다.
노조놈들은 연말수당타고 고용보장되고 조켔타.
나쁜사람들.
내년에 어떻게 하나 두고 보고 복수노조때 다탈퇴하자.
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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