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우리는 양심대로 살아갈 권리가 있다. 작성자: 나라니 | 조회: 858회 | 작성: 2008년 12월 19일 10:40 오후 "나는 누구에게 강요받기 위하여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나는 내 방식대로 숨을 쉬고 내 방식대로 살아갈 것이다. 누가 더 강한지는 두고 보도록 하자." 데이빗 헨리 소루우의 <시민의 불복종>의 한 구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