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를 찾아서…
작성자: 조합원 | 조회: 750회 | 작성: 2008년 12월 12일 8:34 오전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갔다.CEO 및 노동조합 대표도 선임 되었다.
이제 남은 것은 올해의 마무리와 내년도의 조직운영 방안이다.
물론 새로운 경영진 및 새로운 노동조합 임원진이 얼마나 상생
하는냐에 따라 KT가 실추된 기업 이미지를 얼마만큼 회복 할 수 있느냐
관건일 것이다.
조속히 안정을 되찾아야 한다.
그것만이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해 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될것이다.
첫째도 안정 둘째도 안정
그 이후에 계획된 일들을 차례차례 풀어 나가야 할것이다.
반드시 그렇게 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