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난 작성자: 안어벙 | 조회: 933회 | 작성: 2008년 12월 12일 8:32 오후 난 월급 좀더받고 싶었을 뿐이고 난 상품강제할당이 싫고,주변사람에 더이상 전화하기싫었을 뿐이고난 아침에 약간만 여유있게 나오고 싶었을 뿐이고그래서 민주노조를 선택했는데지점장,팀장놈들 눈부라리고 있을뿐이고 완장찬 사측개** 지네 안찍었다고 안면까고모른척하고 있을뿐이고난 역겨워 고개돌리고 있을 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