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여한없이 싸웠습니다. 그리고 확인했습니다. 작성자: 백척간두 | 조회: 1111회 | 작성: 2008년 12월 9일 9:22 오후 언제든지 뚫고 일어날 조합원들입니다. 또한 사측이 준 교훈, 절대 힘으로 고립시키기 전에는 손아귀에 쥔 노동조합 안 내놓을 겁니다. 민동회, 네.. 우린 할 수 있습니다. 조태욱 파이팅입니다. 우리 조합원들도 파이팅입니다.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