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목소리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작성자: 신행우 | 조회: 895회 | 작성: 2008년 12월 9일 9:11 오후 지난 1달여 선거운동 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회사의 지배개입을 뚫지 못하고 무릅을 꿁은 조합원들이 걱정 됩니다이번 일로 용기 잃지 마시고 훌훌 털어 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