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막되먹은 자가 지방위원장 후보였다니!


오늘 논산에서는 너무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소위 조합원들을 위하고 조합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겠다고
충남지방위원장 후보로 출마하였던 자가 본인이 낙마하였다고
본인보다도 나이도 한참 연배인 지부장에게 욕지거리를 하고
행패를 부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기가 막혔다.
말로만 듣던 민동회의 폭력성을 내 눈으로 확인한 것이다.

다른 사람을 위하여 일을 하려면  최소한의 예의와 인덕이 필요한데
그러고도 조합원을 위한다고 자처하겠는가?

평소에 일도 안하면서 무위도식하고 선거철만 되면 조합원을 위하는 척
하는 당신들의 행태를 전국에 고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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