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은 용기 있는 선택입니다..1번은 아니죠..

2번을 선택한다는건 용기있는 선택입니다..

진정 kt의 미래를 걱정하는 용기있는 선택입니다..

1번은 그야말로 부끄러운 선택이죠..지부장에 굴복하고 팀장의 면담에 굴복하는

양심에 부끄러운 선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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