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미처서 돌아가고 이게 정상적인 조직인가?

사측관리자를 앞세운 선거운동 이제 지긋지긋 하다.
조합원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가서는 결국에 포기 하게 만들려고 하고있다.
이게 정상적인 조직인가?
이성을 가진 집단인가 말이다.
어떻게든 사측 후보만 당선되면 된다는 논리인데
그럼 직원들 모두 죽이겠다는 거 아닌가.
집에까지 찾아오고
어떤 팀장은 입에 개거품을 물며 1번 1번 오직1번이라며 악다구를 쓰는가 하면
여기저기서 흑색선전물을 뿌리고 회사의 미친 장단에 지부장들은 광분을 하고..
참으로 개탄스럽다,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1번후보만을 당선시킬려고 하는데
정말 화딱지 나서 못살겄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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