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누구를 위하여 전북 전지사,지점에 위장집회신청까지……

KT노조 공정선거 촉구를 위한  KT를 사랑하는 소비자요. 고객인 전북 순회투쟁단이 지난 12.5일 아침을 끝으로 투쟁을 마무리 하였는데 갑자기 12.5 익산에서 부정투표 시비가 발생 또다시 출정!

그런데 황당하게도 부정투표현장에 조합원들이 아닌 팀,부장들이 웬 난리래요~~ 헐~ 이런 조합원들의 선거에 관리자들이 압장서 부정투표용지를 사수허고있네~~ 

황당한것은 담날 전북지역 전지역(KT지사, 지점)에 그 KT경비하는 하청업체들이 몽땅 단결대회인지 결의대회인지 집회신청을 했더라구요~

12.9. 총체적인 불법을 저지르겠다. 이런 개수작이란거 감이 오지만, 해도 너무한다. 이런생각이!~~~~
KT 불매운동선언이 멀지 않았네요! 그져~~




현장의 목소리 목록